요즘 유럽해설진들이 거의 매일 페이커였으면 뭐했다 뭐했다하고 언급하다보니까 그에 대한 반발심리로 유럽애들이 채팅창에서 skt하고 페이커까고 있음.

밑에글보니까 프나틱애들도 경계되는 팀으로 lck 팀은 말하지도 않다가 샥즈가 skt는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lck에 대해서 말하고 선수중 누구는 대놓고 lpl이 lck보다 수준높다그랫다던데

솔직히 그리핀담원도 잘해줬으면 좋겠지만 그럴 확률보다는 사실상 대장전 느낌이라 skt가 무너지는순간 결승갈 수 있는 lck팀은 없을 확률이 높다고 보고..

그 이유는 물론 아니면 좋겠지만 그리핀은 탑이 신인인데다가 국제전 토너먼트에서의 쵸비타잔폼이 미지수고 담원은 너구리도 은근 후벼파일수있고 너구리가 아니더라도 뉴클이 불안함.

결국 그나마 폼좋고 다인캐리가능한 슼이 무너지는순간 lck평가절하가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봄

17시즌마냥 국내팀한테 떨어져도 좋으니 이번에 유럽새끼들은 페이커와 슼이 해줬으면 좋겟음

져도 lck팀이나 루키도인비같은 한국선수있는 팀한테 져야지 입오지게터는 유럽순혈팀한테 지면 기분더러울듯

참고로 요즘 g2가 skt 무시한다는 등의 여론이 좀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실제로 lec 보다보면 오히려 g2선수들이 skt를 제일 고평가한다고 생각이 됨.

퍽즈는 아부리만 털지 은근 lck챙겨보는 놈이고 페이커광팬인건 뭐 유명하고 최근 방송에서 skt중 3명을 s티어로 분류함.

얀코스나 캡스도 msi때 자기들이 졋어도 안 이상했다는 뉘앙스 인터뷰하고 뭐 둘 다 페이커광팬이라고 밝혓고

오히려 다른 유럽 선수들이 lck경기 챙겨보지도 않고 lpl에 비해 무시하고 캐스터가 먼저 말안꺼내면 lck얘기 꺼내지도 않는데 g2 애들만 결승후인터뷰도 그렇고 skt 꾸준히 경계함

이놈들은 입은 터는데 방심은 안함

그래서 무서움

div style="width:100%;height:1px;font-size:0.1em;line-height:0.1em;opacity:0;filter:alpha(opacity=0);-moz-opacity:0;-khtml-opacity:0;"> 경찰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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