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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 02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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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정아 작성일19-10-02 12:35 조회1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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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별들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변화를 살펴라.

1948년생, 무리한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이다.
1960년생, 아랫사람들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이다.
1972년생,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1984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과욕은 실패를 부른다.

[소띠]
세상 어느 곳에도 쉴 곳이 없으니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1949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1961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차근차근 이루어질 것이다.
1973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으리라. 그러나 기대는 많이 하지 마라.
1985년생, 친구들과 재미있는 영화를 보라. 도움이 되리라.

[범띠]
낫 들고 기억 자도 모르니 답답한 하루다.

1950년생, 귀인이 찾아와도 못 알아보니 안타깝다.
1962년생,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자식의 도리이자 기본이다.
1974년생, 운동 부족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됐다.
1986년생, 이성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조심하라.

[토끼띠]
하루의 시간이 부족하다. 서둘러서 진행하라.

1951년생, 지금은 더욱 열심히 할 때다. 아직도 쉴 때가 아니다.
1963년생, 요령을 부리거나 게으름 피우면 손실을 보게 된다.
1975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아 일을 추진하도록 하라.
1987년생, 추억 속에 친구를 우연히 찾아 나서게 된다.

[용띠]
사업운이 크게 강하니 전부터 망설이던 것을 비로소 실천에 옮겨라.

1952년생,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1964년생,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되어 부담이 생긴다.
1976년생, 정신적으로 헤이해지기 쉽지만 책임감으로 극복해 낼 것이다.
1988년생, 경거망동을 삼가고 신중히 행동하면서 집중력을 높여라.

[뱀띠]
오늘은 하늘의 기운이 강해지는 때인 만큼 득이 많은 하루다.

1953년생,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우므로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1965년생, 일이 대충 끝났다고 여겨질 때 사소한 다른 일이 생긴다.
1977년생, 저녁에 잡는 약속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겠다.
1989년생, 맛있는 음식을 직접 요리해봐라.

[말띠]
잘 진행되던 일에 막힘이 생겨 혼란스러운 하루이다.

1954년생,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위태로워 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66년생, 깨끗한 마음으로 자중하지 않으면 화를 입을지도 모른다.
1978년생,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것에 눈을 돌리기가 쉽다.
1990년생, 우선 앞서는 마음을 먼저 잡아라.

[양띠]
당장의 이익은 바랄 수 있지만 멀리 보면 실패수이니 신중해라.

1955년생, 예상외의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자제하며 행동하라.
1967년생, 음식이 생기거나 선물을 받는 기쁨이 있다.
1979년생,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1991년생,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생겨서 능률이 오르고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원숭이띠]
왠지 모르게 집중이 안 되고 잡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이다.

1956년생, 운의 흐름은 좋으나 너무 자만하면 실수를 하게 되어 낭패를 본다.
1968년생, 아랫사람들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이다.
1980년생,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1992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닭띠]
빛이 밝으면 그늘도 깊게 생기기 마련이다.

1957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1969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차근차근 이루어 질 것이다.
1981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으리라. 그러나 기대는 많이 하지 마라.
1993년생,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지인을 찾아라.

[개띠]
하나를 얻고 둘을 잃게 되는 형국으로 자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1958년생,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강해지는 하루다.
1970년생, 소중한 것을 놓치고 후회를 하게 된다. 주위를 잘 살펴라.
1982년생, 배우자나 애인의 배신으로 마음이 아프다.
1994년생,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돼지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아라. 뒤돌아보는 하루이다.

1959년생,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하라. 경거망동을 삼가해라.
1971년생, 눈치를 너무 살펴 머리만 아프다. 소신껏 행동하라.
1983년생,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되니 힘을 얻는다.
1995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어 하루가 즐겁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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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EBS1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했던 요리연구가 ㄱ(49)씨가 수백억 원 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금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해외로 출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 CBS 노컷뉴스는 요리연구가 ㄱ씨가 허위세금계산서 교부 횡령 등 혐의로 상고심에서 재판을 받던 중인 지난 5월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한 식품개발회사의 부대표로 있으면서 약 200억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 등으로 2년 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어 이듬해 1월 1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ㄱ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60억을 선고했다.

집행유예와 함께 풀려난 ㄱ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 역시 항소를 기각하며 1심 재판부와 같은 판단을 내렸다.

형 이행을 앞둔 ㄱ씨는 지난달 14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한 이틀 만에 중국 청도로 출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ㄱ씨는 최근 그의 딸에게 “딸아 미안하다. 앞으로 엄마한테 연락하지마. 엄마 해외에서 터전을 잡으려고…나중에 연락할게”라고 연락을 한 것이 밝혀졌다. 또한 사업 관계자들에게 “한국 못 간다. 비자도 만료된 상태다”라며 사실상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뜻을 공공연하게 알린 정황이 드러났다.

ㄱ씨는 현재 중국 지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족에 대한 휴대전화 등을 통한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태다. ㄱ씨는 CBS 노컷뉴스에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조치할 계획이며 귀국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9일 대법원은 ㄱ씨에게 1, 2심 재판부와 마찬가지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ㄱ씨는 납부기한 내 벌금을 내야한다.

유하은 온라인기자 he-du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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